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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흥구 (2007년 05월 01일 20시 59분 09초) |
존경하는 김 장로님!
평안하신지요?
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.
동산교회에서 장로님과의 만남은 제게 참 기쁜 날들이었습니다.
늘 겸손하게, 늘 웃으시면서, 늘 성실하게, 맡은바 사역을 하시던 장로님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.
뵈온지가 벌서 약 2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.
어제 버지니아에서 올라왔습니다. 지난 2주 동안 두 번의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서 자동차로 다녔습니다.
이상하게 내려 가는 날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.
사모님과 자녀분들도 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.
장로님의 사업은 어떠신지요?
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의 글 <대 사명>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.
대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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